차량 아키텍처의 전자화와 SDV(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) 트렌드가 가속화됨에 따라, 차량 내부 통신 버스를 검증하고 ECU 제어 로직을 실시간으로 테스트해야 하는 엔지니어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.
해홍(HaeHong)은 이러한 차량 R&D 현장의 요구에 대응하여 더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는 차량용 네트워크 테스트 및 분석 소프트웨어인 HK-CoreTest V2.0을 정식 출시했습니다.
이번 V2.0 버전은 직관적인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UI 전면 개편과 더불어, 노드 시뮬레이션 능력 강화 및 상위 진단 프로토콜을 추가하여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우를 대폭 간소화한 것이 특징입니다.
01. UI/UX 전면 개편 및 워크플로우 통합을 통한 효율성 극대화
데이터 테스트 공간의 확장 및 안정성 확보: 메인 인터페이스 UI를 새롭게 단장하여 한눈에 들어오는 데이터 공간을 확보했습니다. 조작 프로세스를 간결하게 다듬어 엔지니어의 학습 비용을 낮추었으며, 내근 및 가혹한 실차 테스트 환경에서 장시간 구동 시에도 흔들림 없는 성능 최적화를 달성했습니다.
Trace 인터페이스 통합: 과거 분리되어 있던 ‘메시지 녹화(录制)’ 기능과 ‘메시지 수신(接收)’ 기능을 단일 ‘Trace’ 인터페이스로 통합했습니다. 기능 간 화면 전환으로 인한 데이터 유실이나 정렬 불일치 문제를 원천 차단하여, 엔지니어가 고장 원인을 신속하게 추적하고 결함을 재현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줍니다.
02. 시뮬레이션 및 UDS 진단을 아우르는 하드코어 신기능 추가
신호 모니터링 페이지 내 실시간 신호 값 수정 지원: 모니터링 중인 신호 값을 사용자가 직접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. 이를 통해 실시간 노드 시뮬레이션(Simulation) 능력이 대폭 향상되었으며, 엔지니어가 임의로 신호 고장 시나리오를 빌드하고 상호작용 로직을 신속하게 검증할 수 있습니다.
네이티브 UDS 진단 기능 탑재: 차량 진단 및 데이터 플래싱의 필수 요건인 UDS 진단 서비스를 공식 지원합니다. 총 26개의 핵심 UDS 진단 서비스와 DoCAN 진단 프로토콜을 네이티브로 지원하며, 다중 ECU(Multi-ECU) 병렬 진단 기능을 갖추어 복잡한 게이트웨이 환경에서도 지연 없는 진단 스캔을 수행합니다.
03. 개방형 하드웨어 생태계와 강력한 데이터베이스 해석 능력
타사 하드웨어 인터페이스와의 완벽한 호환: HK-CoreTest V2.0은 해홍의 자체 차량 네트워크 시뮬레이션 테스트 가이더뿐만 아니라, 업계에서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PEAK, Kvaser, Vector 등의 제3사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장비와 완벽하게 호환됩니다. 기존에 보유한 하드웨어 자산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R&D 도입 비용을 절감합니다.
표준 데이터베이스 파싱 알고리즘: 차량 통신 아키텍처 기술 문서 표준인 DBC 및 BLF 등 다양한 포맷의 데이터베이스 파일 해석과 시각화 분석을 지원하여 데이터 분석의 정확도를 높였습니다. Windows와 Linux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하여 크로스 플랫폼 개발 환경에도 대응합니다.



